2024년 12월 데이식스 선물콘에 다녀왔다.아직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나름 따끈따근한 기록임,,!!^^ 티켓팅이 보통 저녁 8시에 하는데,야근+버스 막힘 이슈로 길을 걸어가면서 티켓팅을 했다... (미친거지?...;) 들어갔더니 역시나 대기 6만명...ㅎㅎ 례...???선예매도 얄짤 없는 슈스 데이식스.. 사실 막콘이 혜자라 막콘이 너무나도 가고 싶었지만...토요일에 회사 근처까지 굳이 나오기 싫었고 (이유1)막콘은 티켓팅이 매우매우 빡세서(이유2) 결국 첫콘으로 가기로 했다. 미친듯이 새로고침을 하던 중,, 기적적으로 플로어에 한 자리가 생긴 걸 봤고..!난생 처음으로 이선좌 없이 자리 겟,, 럭키비키🍀 아니 예매수수료에 배송료 실화냐...ㅎㅎㅎㅎㅎ 👺데이식스 덕분에 예사 플래티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