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오늘이 벌써 11월 4일이네요... 사기업으로는 절대 이직 못할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사기업으로 이직해서 벌써 4주가 지났다. 10월 4일 퇴직일까지 풀근무였고, (마지막 날인데도 일은 겁.나 많이 주는 바람에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일하고.. 제대로 작별인사도 못하고 옴) 주말에 좀 쉬고 10월 7일 첫 출근을 했다. 이번주가 벌써 4주차인데... 일이 너무 많고 바쁘니까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미친듯이 일하고 있다... 심지어 퇴근하고, 주말까지 일을 하고 있다...(근데 야근하면 혼남..아니 그럼 일을 적게 주라고🤬) 아니 내가 그동안 꿀 빤건지 여기가 유난히 바쁜건지.......나..괜히 이직했나...?내가 생각한 단점은,,1. 자리가 개 좁음 자리가 진짜 좁은데 노트북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