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의 붐은 온다!!! 어릴 때부터 나는 해외락을 좋아했더랬다. 린킨파크, 그린데이, 오아시스, 콜드플레이, 마이케미컬로맨스, 파라모어 등등..... 연두색 옙 앰피쓰리에 노래 넣어서 공부할 때 많이 들었었다ㅋㅋㅋㅋ 지금은 데이식스 노래로 플리가 꽉 차버려서 잘 듣지는 않지만 여전히 밴드음악은 날 울려...🎸 펜타포트 티켓팅 광탈 후,,, 슬픈 마음을 달래려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한 줌프(JUMF) 얼리버드이긴 했지만 이틀 치 가격이 10만원도 안 하는 기적...! 작년 라인업도 꽤나 훌륭했기 때무네,, 락을 좋아하는 쑤지를 꼬셔 JUMF를 예약했다. 티켓 가격 변천사,, 블라인드 치켓 가격읋 보니..눈물이 나요...일주일만 빨리 살걸걸걸걸😭😭 아무튼 얼리버드 예매와 함께 1차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