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이것저것

201221~201227 일주일의 기록

부지런한 게으름뱅이 2020. 12. 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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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201224 일주일의 기록

 

20.12.21. Mon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드센스 승인!!! 그동안 열심히 포스팅한 보람이 있네...

 

 

 

 


 

20.12.22. Tue

동생이랑 그동안 받은 CU 기프티콘 털었음. 간단하게 리뷰를 남겨보자면,

1. 감자톡 존맛.. 가격만 더 저렴하면 자주 먹을듯! 재구매의사 🙆

2. 메이플콘&초코콘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맛 jmt!!! 재구매의사 🙆

(근데 왜때문에 둘다 크라운제과 제품인데 2+1 교차제공이 안 되나요... 자매품 아니냐고요..)

3. 쫀득 초코칩 유명하길래 샀는데 약간 싸구려 초코맛임ㅠ 청우 과자가 내 취향이 아닌듯...재구매의사 🙅

4. 즉석구이 오징어는 원플원이라서 사봤는데 다음엔 안 사먹을듯 양도 창렬. 재구매의사 🙅

5. 예감-볶은 양파는 와,,미친놈까진 아니고 예상 가능한 맛임 나는 치즈그라탕이 더 맛있었음. 재구매의사 🙅

6. 아몬드빼빼로 내 최애템..가성비 구리지만 아몬드와 초코의 조화는...역시^^ 재구매의사 🙆

7. 크런키는 초콜릿의 찐한 맛은 아쉽지만 맛있음ㅋㅋ 당떨어질 때 천원이 있으면 사먹어 볼 만함. 재구매의사 🙆

 

 

 

 


 

20.12.23. Wed

엄청 바쁜 하루였다..^^
스벅 다이어리 받고, 다이소 갔다가, 알라딘에 중고책 팔고, 고용센터도 가고.. 밀린 일처리 다 끝냄^^
웨돔에 새로 생긴 과자점. "언니가 숨겨놓은 과자상자"! 인테리어가 예뻐보여서 들어감 아메 공짜인 것까지는 좋은데 맛은 쏘쏘이고 가격대는 좀 있는 편... 재방문은 글쎄...?

 

 

 

 


 

20.12.24. Thu


10시 30분인가부터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보면 12시 정각에 메리크리스마스 해리를 들을 수 있다길래

엄청 기대했는데 다들 그걸 노렸는지 왓챠에 접속이 안 돼서.... 12시에 크리스마스 인사 듣는건 실패함 ㅠㅠ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재밌다...영화 정주행하고 다시 책도 정주행해야지

 

 

 

 


 

20.12.25. Fri

오늘 동기들이랑 줌으로 2시간 넘게 수다떨었음ㅋㅋㅋ 개꿀🍯잼이다

요즘 sns보면 이 시국에 굳이굳이 여행가고, 모임하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 

일일 확진자 1000명이 넘어가는데도 그러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한심함....

제발 좀 집에 있으라고요~~!~!!!!!

 

 

 


 

20.12.26. Sat

올영에서 6만원 이상 구입하니까 어드밴트 캘린더를 줬다.
매일매일 하나씩 뜯고 있는데... 죄다 선크림아니면 파운데이션 21호....

올리브영에서 인기 상품들인 것 같은데 왜 다 구리지ㅠ...

 

 

 


 

20.12.27. Sun

에어프라이어로 베이킹 첫 도전!! 얼그레이 마들렌 구웠는데 완전 맛있었음ㅋㅋ

재료도 얼마 없고, 방법도 엄청 간단하고... 이걸 하나에 2000원씩 받고 판다는게....정말 너무함

앞으로 구움과자는 사먹는 일 없을듯^^ 다음에는 스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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