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 화엄사에서 쌍산재로 이동 🚗 4. 쌍산재전남 구례군 마산면 장수길 3-2 화엄사에서는 흐렸던 날씨가 점점 개고 있었다.쏘 해피 주차장소는 꽤나 널널하다쌍산재 맞은 편에도 주차공간이 많이 있었다. 쌍산재 입구에는 무전기 찬 직원이 내부와 소통한 뒤? 입장시켜준다. 입장료는 만원이고, 웰컴티 느낌으로 음료수를 준다.아이스티 or 아메리카노 중 택1.. 만원... 뭐 사가니까 이해는 되지만 너무 비쌌다.. 🥲 감도 말리고..마늘도 말리고..컨셉인지 찐인지는 모름 윤스테이에 나왔다는데 윤스테이를 안 봐서 감흥이 조금 덜했다.여기도 딱히 볼 게 있다기 보다는 산책하기 좋았음! 나름 감성 컷..📸 나름 감성 컷 2..📸 모자이크했지만 엄마&아빠 사이좋은 사진...ㅎㅎ ..